엣헴 안녕하세요 :) 썰 풀러 왔습니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태어나서 국어를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이 없던
지문을 읽는 것 자체가 이해가 힘들어 모의고사 딱 '첫 페이지' 만 제대로 푸는게 가능했던 만년 6-8등급 똥멍충이 여기 있습니다 


단 한번도 모의고사에서 6,7,8 등급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저는 지문 읽는 방법도 모르고, 문제를 열심히 풀지만 풀어봤자 맞은 문제가 별로 없는 학생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입시라는 벽을 만나 성적은 올려야겠고,
도저히 이 머리로 혼자는 뭐 부터 건드려야할지 뭘 공부해야하는건지
너무 막막했기에 이것저것 찾아보던 와중에 '아침밥 공부'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용기내서 상담을 신청하고 선생님과 상담을 받았을 때,
제 수준에 맞춰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받은것도 처음이였고 또 이해가 된다는 자체가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혼자 막막한 이 상황에서 선생님께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주시고 커리큘럼을 만들어 주셔서
일단 따라만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선생님이 주신 과제를 꼼꼼하게 해쳐 나갔습니다.
물론, 공부를 한 적 없던 저는 과제를 미루는 경우도 있었지만
의지박약인 제가 쳐질 때마다 선생님께서 공부 시작 시간을 챙겨 주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저를 진심으로 끌고 가 주셨기에 저는 아밥공과 같이 2달을 보낸 후

선생님들께서 저를 진심으로 끌고 가 주셨기에 저는 아밥공과 같이 2달을 보낸 후
25 (7) -> 60 (4) 을 맞게 되었습니다...!
헤헷
아밥공 코치님들 말씀만 잘들으면... 무조건 성적은 오릅니다... 물론 저는 과제 제출을 지각하는 속을 조금 썩였지만...(?)
멍충멍충했던 제가 이런 결과를 조금이나마 만들었다는건, 다른 학생 분들도 충분히 가능 하단 소리입니당.....!!!!!!!!
다들 아밥공 하세요..!!!!!! 우리 다같이 성적 올려요!!!!!!!! 절대 후회 안합니다
(후기를 작성하면서 느꼈는데, 아밥공 코치님들 믿고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아 수능까지!!)
다들 화이팅!
엣헴 안녕하세요 :) 썰 풀러 왔습니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태어나서 국어를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이 없던
지문을 읽는 것 자체가 이해가 힘들어 모의고사 딱 '첫 페이지' 만 제대로 푸는게 가능했던 만년 6-8등급 똥멍충이 여기 있습니다

단 한번도 모의고사에서 6,7,8 등급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저는 지문 읽는 방법도 모르고, 문제를 열심히 풀지만 풀어봤자 맞은 문제가 별로 없는 학생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입시라는 벽을 만나 성적은 올려야겠고,
도저히 이 머리로 혼자는 뭐 부터 건드려야할지 뭘 공부해야하는건지
너무 막막했기에 이것저것 찾아보던 와중에 '아침밥 공부'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용기내서 상담을 신청하고 선생님과 상담을 받았을 때,
제 수준에 맞춰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받은것도 처음이였고 또 이해가 된다는 자체가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혼자 막막한 이 상황에서 선생님께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주시고 커리큘럼을 만들어 주셔서
일단 따라만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선생님이 주신 과제를 꼼꼼하게 해쳐 나갔습니다.
물론, 공부를 한 적 없던 저는 과제를 미루는 경우도 있었지만
의지박약인 제가 쳐질 때마다 선생님께서 공부 시작 시간을 챙겨 주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저를 진심으로 끌고 가 주셨기에 저는 아밥공과 같이 2달을 보낸 후
선생님들께서 저를 진심으로 끌고 가 주셨기에 저는 아밥공과 같이 2달을 보낸 후
25 (7) -> 60 (4) 을 맞게 되었습니다...!
헤헷
아밥공 코치님들 말씀만 잘들으면... 무조건 성적은 오릅니다... 물론 저는 과제 제출을 지각하는 속을 조금 썩였지만...(?)
멍충멍충했던 제가 이런 결과를 조금이나마 만들었다는건, 다른 학생 분들도 충분히 가능 하단 소리입니당.....!!!!!!!!
다들 아밥공 하세요..!!!!!! 우리 다같이 성적 올려요!!!!!!!! 절대 후회 안합니다
(후기를 작성하면서 느꼈는데, 아밥공 코치님들 믿고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아 수능까지!!)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