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afe.naver.com/morningmealstudy/386065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1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2학년 1학기(아밥공 시작 이전) 89점
<아밥공 시작 이후>
2학년 2학기 중간 96점
2학년 2학기 기말 100점
3학년 1학기 중간 100점
아침밥공부 이전과 이후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영어 공부의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밥공 영어의 가장 큰 장점은 수능과 내신 영어의 본질을 파고드는 교육을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학교 시절에 대형학원에 다녔었습니다. 물론, 소수로 운영되서 질문을 할 수는 있었습니다.
여타 학원에 비해서는 그래도 잘 해주셨지만, 지금만큼의 질문과 답변을 하기란 어려웠습니다.
특히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가는데도 꽤 오래걸렸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전까지는 과외식 공부방에 다녔습니다. 이 역시도 소수로 운영되었고,
그 선생님께도 수많은 영어 공부에 대한 질문들을 드렸지만, 답을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특히, 지역 과외의 특성상 내신에만 초점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무작정 암기가 답이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영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아예 글이 안읽혀서, 저는 제가 영어 난독증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에, 아침밥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내신 성적은 바로 수직상승했고, 모의고사 성적도 상승하게 되었습니다.(6->5->3)
특히, 아밥공만의 특별한 커리들이 이에 한 몫 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감탄한 것은 영문법 커리(스타터)입니다. 지금까지 형식을 굉장히 좋아하지 않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솔직히, 그냥 2형식,3형식 하니 그런게 있나 생각한 것이지, 이를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밥공 영어에서는 이를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문법 원리들을 배우니 저절로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에 더하여 시퀀스 베이직 등의 독해 커리도 함께 들으며 진짜 수능 영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글이 읽히기 시작하고, 문제가 풀리기 시작하게 되니 저절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성적은 덤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고민중이시라면 꼭 신청해서 영어의 눈을 뜨게 되시길 바랍니다.
아밥공 영어를 몇 학년 부터 신청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저는 상당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알았더라면 훨씬 일찍 신청했을겁니다.
++번외(성적 상승은 아니지만, 성적 유지)
아밥공 국어 이후, 이번에도 내신 국어 1등급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전교석차 3등)
아밥공 국어도 나중에 모의고사 상승 후기로 반드시 찾아오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morningmealstudy/386065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1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2학년 1학기(아밥공 시작 이전) 89점
<아밥공 시작 이후>
2학년 2학기 중간 96점
2학년 2학기 기말 100점
3학년 1학기 중간 100점
아침밥공부 이전과 이후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영어 공부의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밥공 영어의 가장 큰 장점은 수능과 내신 영어의 본질을 파고드는 교육을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학교 시절에 대형학원에 다녔었습니다. 물론, 소수로 운영되서 질문을 할 수는 있었습니다.
여타 학원에 비해서는 그래도 잘 해주셨지만, 지금만큼의 질문과 답변을 하기란 어려웠습니다.
특히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가는데도 꽤 오래걸렸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전까지는 과외식 공부방에 다녔습니다. 이 역시도 소수로 운영되었고,
그 선생님께도 수많은 영어 공부에 대한 질문들을 드렸지만, 답을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특히, 지역 과외의 특성상 내신에만 초점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무작정 암기가 답이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영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아예 글이 안읽혀서, 저는 제가 영어 난독증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에, 아침밥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내신 성적은 바로 수직상승했고, 모의고사 성적도 상승하게 되었습니다.(6->5->3)
특히, 아밥공만의 특별한 커리들이 이에 한 몫 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감탄한 것은 영문법 커리(스타터)입니다. 지금까지 형식을 굉장히 좋아하지 않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솔직히, 그냥 2형식,3형식 하니 그런게 있나 생각한 것이지, 이를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밥공 영어에서는 이를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문법 원리들을 배우니 저절로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에 더하여 시퀀스 베이직 등의 독해 커리도 함께 들으며 진짜 수능 영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글이 읽히기 시작하고, 문제가 풀리기 시작하게 되니 저절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성적은 덤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고민중이시라면 꼭 신청해서 영어의 눈을 뜨게 되시길 바랍니다.
아밥공 영어를 몇 학년 부터 신청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저는 상당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알았더라면 훨씬 일찍 신청했을겁니다.
++번외(성적 상승은 아니지만, 성적 유지)
아밥공 국어 이후, 이번에도 내신 국어 1등급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전교석차 3등)
아밥공 국어도 나중에 모의고사 상승 후기로 반드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