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 및 컨설팅 지원 이유 :
재수를 하며 삼수는 절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24수능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최대한 높은 학교를 가되, 삼수는 절대절대 하기싫었기에 정시컨설팅을 찾아보다가 일회성 컨설팅이 아닌, 카톡으로 이렇게 정성스럽게 원서넣는 순간까지 컨설팅을 해주는 곳은 아침밥공부 컨설팅밖에 없는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합격후기들도 매우 많아 믿음도 갔습니다.
- 진행 과정 후기 :
먼저 이렇게 단톡방에 초대가 됩니다 선생님들이 꽤 많아요


선생님과 대화를 통해 제 성향을 말씀드립니다

수시로 선생님께서 질문을 통해 점점 추려나갑니다


언제든지 질문을 해도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1차라인이 나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1차라인에서 각군마다 10개정도씩 추려서 다시 제출합니다. 추가요청도 가능합니다.

중간중간 다른학교 다른과도 계속 봐주십니다.

제가 추린 1차라인에 확률을 추가한 2차라인이 나옵니다.


2차라인에서 각군마다 5개정도씩 추려서 제출합니다.

원서접수전날 제가 추린 2차라인과 함께 선생님이 추가로 알아보신 학교도 합쳐져 가군 나군 다군 최종 확률이 나옵니다

선생님께서 3차~4차추합으로 예상하신 단국대 파이버공이 진학사로는 1칸이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몇번이고 되물었습니다. 아무리 상향이래도 소중한 정시3장중 1장을 1칸짜리를 쓰는 것이 맞나 싶어 불안하기도 했고요. 심지어 단국대에 3칸뜨는 곳도 있었는데 1칸짜리라니.. 너무 초조했어요. 그래도 선생님을 믿어보기로 했죠. 전문가이시니까요.

그렇게 원서 마지막날 세장의 정시카드를 선생님의 최종사인과 함께 쓰게 됐습니다.

원서를 모두 넣고 경쟁률을 보니 경북대 원예=8.5:1
경북대 의류=8.8:1
단국대 파이버공=5.7:1이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여 모두 높은 경쟁률이었죠.
저는 불안했지만 선생님은 마지막 경쟁률 보고 뛰어든 불나방들이 많아서 경쟁률은 신경쓰지말라고 하셨어요. 선생님을 믿고 한달.. 두달을 기다린 끝에
.
.
.
.
.
안정으로 썼던 경북대 원예와 의류는 최초합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원예는 예비2번, 의류는 예비1번을 받고 1차 추합에서 모두 합격!


이렇게 선생님께도 바로 알려드렸어요.

그리고 단국대는 진학사로 1칸이었고 마지막 전화마감 하루를 남기고도 예비번호가 잘 안 빠져서 안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붙을거라곤 거의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속으로 이미 경북대생이라고 마음 먹고 있었죠.
그런데
.
.
.
.
모든학교 정시 마감일인 2월 20일 18시가 되기 2시간 전인 15시 40분에 기적적으로 단국대로부터 전화가 와 추합이 이루어졌어요.


불과 이 후기를 쓰고 있는 오늘 일인데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고 가족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두 뛸 듯이 기뻐하셨어요. 모든 건 아침밥공부 컨설팅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그 중에서도 조건희선생님 덕분이죠 ㅎㅎ


원서접수전날에 커피수혈까지 하시며 밤 진짜 꼴딱 새우시고 원서넣는 그 순간까지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을 저는 봤기 때문에 단국대가 되지 않아도 후회없는 컨설팅이라고 생각했는데 1칸 짜리를 붙여주시다니 정말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아요. 오히려 모자란 느낌입니다.
캡쳐본에는 다 담지 못했지만 한달정도의 시간동안 정말 많은 대화가 오갔으며, 자신의 대학입시인것 마냥 진심과 최선을 다해주시는 열정을 느꼈습니다.
정말 아침밥공부 컨설팅의 진가는 과정과 결과 모두가 증명해줍니다. 적극추천합니다. 조건희 선생님 감사합니다짱!
- 결과 :
가군:경북대 원예과학과 1차 추가합격 (5칸)
나군:경북대 의류학과 1차 추가합격 (7칸)
다군:단국대 고분자시스템공학부 마지막날 전화추합 (1칸)
- 합격증 사진 :



- 자기소개 및 컨설팅 지원 이유 :
재수를 하며 삼수는 절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24수능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최대한 높은 학교를 가되, 삼수는 절대절대 하기싫었기에 정시컨설팅을 찾아보다가 일회성 컨설팅이 아닌, 카톡으로 이렇게 정성스럽게 원서넣는 순간까지 컨설팅을 해주는 곳은 아침밥공부 컨설팅밖에 없는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합격후기들도 매우 많아 믿음도 갔습니다.
- 진행 과정 후기 :
먼저 이렇게 단톡방에 초대가 됩니다 선생님들이 꽤 많아요
선생님과 대화를 통해 제 성향을 말씀드립니다
수시로 선생님께서 질문을 통해 점점 추려나갑니다
언제든지 질문을 해도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1차라인이 나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1차라인에서 각군마다 10개정도씩 추려서 다시 제출합니다. 추가요청도 가능합니다.
중간중간 다른학교 다른과도 계속 봐주십니다.
제가 추린 1차라인에 확률을 추가한 2차라인이 나옵니다.
2차라인에서 각군마다 5개정도씩 추려서 제출합니다.
원서접수전날 제가 추린 2차라인과 함께 선생님이 추가로 알아보신 학교도 합쳐져 가군 나군 다군 최종 확률이 나옵니다
선생님께서 3차~4차추합으로 예상하신 단국대 파이버공이 진학사로는 1칸이었습니다. 저는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몇번이고 되물었습니다. 아무리 상향이래도 소중한 정시3장중 1장을 1칸짜리를 쓰는 것이 맞나 싶어 불안하기도 했고요. 심지어 단국대에 3칸뜨는 곳도 있었는데 1칸짜리라니.. 너무 초조했어요. 그래도 선생님을 믿어보기로 했죠. 전문가이시니까요.
그렇게 원서 마지막날 세장의 정시카드를 선생님의 최종사인과 함께 쓰게 됐습니다.
원서를 모두 넣고 경쟁률을 보니 경북대 원예=8.5:1
경북대 의류=8.8:1
단국대 파이버공=5.7:1이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여 모두 높은 경쟁률이었죠.
저는 불안했지만 선생님은 마지막 경쟁률 보고 뛰어든 불나방들이 많아서 경쟁률은 신경쓰지말라고 하셨어요. 선생님을 믿고 한달.. 두달을 기다린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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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으로 썼던 경북대 원예와 의류는 최초합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원예는 예비2번, 의류는 예비1번을 받고 1차 추합에서 모두 합격!
이렇게 선생님께도 바로 알려드렸어요.
그리고 단국대는 진학사로 1칸이었고 마지막 전화마감 하루를 남기고도 예비번호가 잘 안 빠져서 안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붙을거라곤 거의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속으로 이미 경북대생이라고 마음 먹고 있었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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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학교 정시 마감일인 2월 20일 18시가 되기 2시간 전인 15시 40분에 기적적으로 단국대로부터 전화가 와 추합이 이루어졌어요.
불과 이 후기를 쓰고 있는 오늘 일인데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고 가족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모두 뛸 듯이 기뻐하셨어요. 모든 건 아침밥공부 컨설팅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그 중에서도 조건희선생님 덕분이죠 ㅎㅎ
원서접수전날에 커피수혈까지 하시며 밤 진짜 꼴딱 새우시고 원서넣는 그 순간까지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을 저는 봤기 때문에 단국대가 되지 않아도 후회없는 컨설팅이라고 생각했는데 1칸 짜리를 붙여주시다니 정말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아요. 오히려 모자란 느낌입니다.
캡쳐본에는 다 담지 못했지만 한달정도의 시간동안 정말 많은 대화가 오갔으며, 자신의 대학입시인것 마냥 진심과 최선을 다해주시는 열정을 느꼈습니다.
정말 아침밥공부 컨설팅의 진가는 과정과 결과 모두가 증명해줍니다. 적극추천합니다. 조건희 선생님 감사합니다짱!
- 결과 :
가군:경북대 원예과학과 1차 추가합격 (5칸)
나군:경북대 의류학과 1차 추가합격 (7칸)
다군:단국대 고분자시스템공학부 마지막날 전화추합 (1칸)
- 합격증 사진 :